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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꿀팁

방콕 클럽 데모 완전 좋은 꿀팁 정보!

방콕 클럽 데모 완전 정복하기

안녕하세요 방콕남이에요 오늘은 방콕 클럽 그 두번째 이야기 통로에 있는 클럽 데모에 대해서 알려드릴려고해요 방콕의 통로라는 곳은 한국의 청담동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며 태국의 상류층 하이소들이 가장 많이 찾고 있는 클럽이에요 하이소란 high society 의 줄인말로 태국의 상류계층 부자들을 다르게 표현하는 말이에요


방콕 푸잉 중에서도 미모나 몸매가 아주 뛰어난 푸잉 들이 클럽 데모에 엄청나게 많기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도 아주 인기가 많은 클럽이에요 방콕 푸잉 은 태국의 여성을 푸잉이라고 부르는데 방콕에 사는 여성을 방콕 푸잉 이라고 부르는 것 같아요


아무튼 방콕 클럽 데모에서 제가 느낀 점과 직접 겪은 일들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고자 이 글을 쓰게되었으며 많은 분들이 저의 경험담을 듣고 좀 더 쉽고 편하게 여행을 즐기셨으면 좋겠네요 저도 방콕 클럽 데모는 처음이라 잘은 모르지만 거기서 5년 정도 방콕에 살고있는 한국 사람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어요



방콕 클럽 입장

방콕 클럽 데모의 입구인데요 제가 도착한 시간은 밤 12시 정도이고 엄청나게 많은 인파에 깜짝 놀랐어요 방콕 사람들은 밤에 클럽으로 모두 모이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으며 한국 사람도 많이보였고 서양인들도 정말 많이 보였어요 태국이 세계 최고의 관광 도시라는 말이 맞는 것 같네요




입구에 들어가면 외국인들은 여권을 보여주고 몸 수색을 실시해요 아마 총이나 칼 같은 위험물건을 확인하는 것 같네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권을 힘들게 가지고 다니지 말고 휴대폰에 사진으로 찍어 가셔서 여권 사진만 보여주면 바로 입장이 가능하니 중요한 여권 들고 다니지 마시고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다음으로 스탠딩 입장을 할건지 테이블을 잡을건지를 물어보는데요 테이블은 2400바트 한국 돈으로 80,000만원 정도 했던 것 같네요 스탠딩 입장은 500바트 한국 돈으로 17,000 정도이며 무료 맥주 쿠폰 2장을 줘요 이 쿠폰으로 맥주나 음료로 교환할 수 있어요



방콕 클럽 소개

클럽 안으로 들어가시면 두 곳으로 나누어 지는데요 한 곳은 힙합 음악이 흘러나오는 곳이고 한 곳은 EDM이 나오는 곳이에요 아무 곳이나 갈 수 있으니 취향이나 기분에 따라서 옮기면서 방콕 클럽 데모를 즐기시면 될 것 같네요 두 곳이 나누어진 길의 중앙에서 쿠폰을 통해서 술을 교환할 수 있었어요  방콕 혼자 클럽 을 오시는 분들도 많은 것 같아요


중요한 꿀을 드리면 방콕 클럽 데모는 술을 키핑할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남는 술을 키핑하면 키핑 카드를 주는데 다음에 클럽을 오실때 키핑 카드를 보여주면 입장료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다고 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약간 비싸더라도 또 올 일이 있으면 키핑을 통해서 저렴하게 클럽을 즐기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남은 키핑술 및 얼음과 같은 기본 셋팅을 하는 것은 금액을 지불해야 되는데 너무나 저렴해서 큰 걱정 안하셔더 될 것 같네요 



데모에서의 놀랐던 점은 방콕 푸잉 들의 미모에 정말 놀랐어요 태국 방콕 여자들에 대한 기대가 전혀 없었는데 실제로 클럽에서의 푸잉들을 보니 그 미모에 감탄을 금치 못했네요 나름 눈이 높다고 자부했는데 정말 이쁜 방콕 푸잉 들이 많더라구요 돈이 많은 상류층들이 많다 보니 자신을 잘 꾸미기 때문에 그런 것 같기도 해요


가장 아쉬운 점은 새벽 2시 30분이 되면 영업을 종료해요 새벽 2시 30이면 한국에서는 가장 절정의 분위기를 장식할 시간인데 방콕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숙소로 돌아와야 했어요 여기서 또 한가지 팁은 스크레치 독이라는 클럽이 있는데요 클럽 데모에서 택시를 타고 15분 거리에 있다고 하는데 여기는 새벽 1시부터 5시까지 영업을 한다고 해요 그래서 아쉬운 분들은 스크레치 독으로 가셔서 조금 더 즐기시면 될 것 같아요 여기는 많은 한국 사람들도 만날 수 있다고 하네요 방콕 혼자 클럽 을 계획하시는 분들은 한국사람을 좋아하는 스크레치 독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방콕 클럽 데모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분위기는 너무나 열정적이고 신나기 때문에 흥이 좋으신 분들은 꼭 한 번 들리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기분에 취해서 술이 떡이 될 정도로 드시지는 마시구요 감사합니다